예비 인원 - 캐스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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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통합 전략과 보안 파견에서 등장한다.

2.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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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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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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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전략에서 캐스터, 서포터 모집 시 임시 모집으로서 기본적으로 등장하는 오퍼레이터.

재능 없는 3성 두린 정도의 성능이다. 잠재능력과 신뢰도 보너스를 포함한 만렙 스튜어드와 비교해 체력, 공격력, 방어력, 배치 코스트 모두에서 열세이므로 심플하게 스튜어드의 하위호환으로 볼 수 있고, 오키드와 비교해도 활용성에서 명확히 밀린다. 항상 최고 레벨로 등장하므로 스튜어드가 전혀 육성되지 않은 상태라면 이쪽이 더 좋기는 하지만,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다면 스튜어드와 오키드를 육성해 두는 것이 추천된다.

육성된 다른 오퍼레이터를 제치고 굳이 고를 이유는 거의 없지만, 모집에 희망 소모가 없기 때문에 희망이 모자라거나 마땅히 고를 오퍼레이터가 없다면 울며 겨자먹기로 골라야 하고, 특정 포지션 일정 수 이상 고용 후 클리어가 해금 조건인 소장품의 해금을 위해서 고르는 경우도 있다. 캐스터도 5성 이하에서는 쓸 만한 오퍼레이터가 많지 않고, 서포터는 유저별로 육성 편차가 심한 데다 3성이 오키드밖에 없어서 비교적 뽑을 일은 많은 편이다.

보안 파견에서도 낮은 확률로 등장하며, 캐스터 깔개 용도로 사용할 만하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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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성 예비 인원 공통으로 2차 정예화가 없기에 랭크 업도 없으며 중복 채용이 가능하고 전투에서도 중복으로 편성 및 배치가 가능하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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